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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제품

역대 히트상품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연도별 히트상품입니다.

  • LBL 화보
    LBL
    2023년 1위 : 90만개

    2016년 론칭한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 ‘LBL’은 최고급 소재인 캐시미어를 특화해 연간 주문액 천억 원을 돌파하며 홈쇼핑 패션의 고급화를 이끈 브랜드입니다. 2023년 배우 송지효를 모델로 발탁하고, 캐시미어, 비버, 양가죽 등 고급 소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30대까지 고객층을 확대했습니다. 대표 아이템인 캐시미어 가디건, 메리노울 니트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 조르쥬레쉬 화보
    조르쥬레쉬
    2022년 1위 : 163만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조르쥬 레쉬’는 롯데홈쇼핑 최초 단독 패션 브랜드입니다. 2021년 배우 오연서를 새롭게 모델로 내세운 고급스러운 커리어우먼룩 이미지로 여성들에게 인기를 모으며 163만 세트가 판매됐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에 따른 ‘재킷’, ‘팬츠’ 등 비즈니스룩 수요 증가와 함께 ‘블랙라벨’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이며 주문액 1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 라우렐 화보
    라우렐
    2021년 1위 : 145만 7,000개

    40년 정통 독일 패션 브랜드 ‘라우렐’은 2019년 첫선을 보인 이후 3년 연속 롯데홈쇼핑 히트상품 1위를 차지하며 롯데홈쇼핑 대표 패션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배우 한고은을 모델로 내세운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여성들에게 인기를 모으며 145만 7천 세트가 판매됐습니다. ‘트위드재킷’, ‘구스다운’, ‘핸드메이드 코트’ 등 아우터들이 매회 방송마다 2만 세트 이상 판매되며 전체 주문금액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비버’, ‘벨벳’, ‘실크’ 등 다양한 소재의 상품을 선보여 주문금액 1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 라우렐 화보
    라우렐
    2020년 1위 : 160만 2,000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 배우 한고은을 모델로 내세운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여성들에게 인기를 모으며 160만 2천 세트가 판매됐습니다. 하이넥, 카라 타입의 니트 등을 선보여 2019년 주문금액만 1,000억 이상을 기록하며 론칭 이후 최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 라우렐 화보
    라우렐
    2019년 1위 : 82만 2,100개

    지난 2019년 2월 단독 론칭한 40년 전통 독일 패션 브랜드 ‘라우렐’은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스타일로 40,50대 여성 공략에 성공하며 한 달 만에 주문금액 1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수피마면 실크 티셔츠' 등이 인기를 모으며 2019년 총 82만 2,100세트가 판매됐습니다.

  • 아니베에프 화보
    아니베에프
    2018년 1위 : 57만 5,200개

    지난 2015년부터 줄곧 히트상품 순위권에 매년 진입하고 있는 ‘아니베에프’는 ‘울 블렌디드 체크코트’, ‘타탄체크 롱코트’ 등 2018년 최신 유행 패션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선보였습니다. 모든 연령대에게 인기를 모으면서 2018년 총 57만 5,200세트가 판매됐습니다.

  • 아니베에프 화보
    아니베에프
    2017년 1위 : 55만 2,000개

    지난 2015년 3월, 롯데홈쇼핑에 첫 론칭한 백화점 고급여성의류 브랜드 ‘아니베에프’는 가성비가 높은 패션 아이템으로 유명합니다. 티셔츠, 팬츠, 니트, 수작업으로 마감된 고급스러운 핸드메이드 코트 등을 다양하게 선보여 올해 총 55만 2천 세트가 판매됐습니다.

  • 조르쥬 레쉬
    조르쥬 레쉬
    2016년 1위 : 58만 5,900개

    2014년 8월 처음 국내에 론칭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조르쥬 레쉬’는 ‘젠틀 우먼’을 위한 고급스러운 커리어우먼
    룩으로 3-40대 여성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롯데홈쇼핑이 상품 기획과 해외 소싱을 진행했으며, 이태리
    수입의 고급원단을 소재로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2016년에는 '레트로’, 남성 신사복의 디자인을 도입한
    ‘매니시룩’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면서 ‘조르쥬 레쉬’만의 감성을 담은 셔츠, 팬츠, 재킷 구성의 수트세트가 인기를 모았습니다.

  • 아지오 스테파니
    아지오 스테파니
    2015년 1위 : 50만개

    ‘아지오 스테파니’는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히트상품 1위에 올랐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아이템과
    믹스매치 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착용감도 편해 3~40대 여성들의 구매율이 높았습니다. 2015년에는 세련된 기본
    스타일과 합리적 가격의 와이드 팬츠, 가디건이 히트상품 1위 등극을 견인했습니다.

  • 아지오 스테파니
    아지오 스테파니
    2014년 1위 : 50만개

    2013년 9월 업계 단독으로 론칭한 ‘아지오 스테파니’는 3040 미시족과 워킹맘들을 겨냥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2014년에는 세련된 기본 스타일의 롱재킷, 팬츠, 가디건을 앞세워
    총 50만개의 독보적인 판매기록을 달성했습니다.

  • 아이오페
    아이오페
    2013년 1위 : 43만 6,000개

    ‘아이오페’ 화장품은 정통 기초 화장품의 확고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실속 혜택을 앞세운 차별화 전략을 통해
    2013년 히트상품 1위에 올랐습니다. 자기관리에 관심을 갖는 주부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략적으로 상품을 론칭하고,
    불황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구성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업계 단독으로 스킨, 로션뿐만 아니라 크림을 세트로
    차별해 구성하고, 계절마다 피크닉세트, 선글라스 등 꼭 필요한 사은품을 증정했습니다.

  • 퍼실
    퍼실
    2012년 1위 : 30만개

    ‘퍼실’ 세탁 세제는 젤 타입으로 강력한 세정력을 갖춘 데다 인체에도 무해해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정품 무료체험 실시, 시즌별 사은품 증정, 일반형(10.8L)과 드럼형(10.8L)의 가격 동일화등
    차별화 된 구성과 프로모션으로 가격대비 고품질의 상품을 선보인 것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 크라제버거 스테이크
    크라제버거 스테이크
    2011년 1위 : 49만개

    ‘크라제버거 스테이크’는 시간당 4억 원이 팔려나가며 화제를 모은 상품입니다.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매장이 있는
    크라제버거에서 판매하는 고급 햄버거와 연관성을 강조하면서 마케팅을 펼친 것이 주효했습니다. 100% 호주산
    목심과 크라제 인터내셔널의 특제 소스가 결합된 비프 스테이크로 고급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 할 수
    있어 알뜰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가열 후에 급랭하고 소스를 입힌
    상태에서 개별포장을 했기 때문에 바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인기비결 중 하나였습니다.

  • 엘쿡
    엘쿡
    2010년 1위 : 29만개

    ‘엘쿡’은 롯데홈쇼핑이 중소 파트너사와 공동으로 개발∙기획해 2009년 론칭한 고품격 주방기기 브랜드입니다.
    인체에 무해한 특수 에콜론 코팅 처리로 음식이 눌어붙지 않고 세척이 용이하며, 파스텔톤의 핑크, 스카이, 그린
    등의 화사한 색감으로 주방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난 점이 인기요인으로 꼽혔습니다.

  • 조이아골드
    조이아골드
    2009년 1위 : 20만개

    롯데홈쇼핑은 2007년 5월 쥬얼리 브랜드 ‘조이아골드’를 론칭하면서 오프라인 시장 위주로 유통되던 골드 제품을
    홈쇼핑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시켰습니다. 대량 판매를 할 수 있는 홈쇼핑의 장점을 이용해 금값 급등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을 하지 않아 중장년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14k, 18k 골드체인세트로 상품을 다양화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계절 및 트렌드에 민감한 유행 아이템인 패션 쥬얼리를 추가 구성으로 증정한 것이 인기비결로 꼽히고 있습니다.

  • 화숙리
    화숙리
    2008년 1위 : 18만 7,000개

    2008년 히트상품 1위는 호주에서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이화숙의 여성의류 브랜드 ‘화숙리’가 차지했습니다.
    이화숙은 2004년 미스 호주의 이브닝 드레스를 제작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006년 9월 롯데홈쇼핑에서
    론칭한 ‘화숙리’ 브랜드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고급스러움과 대중적인 아이템을 접목해 30대~40대 고객층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2008년 한해 동안 묶음 구성이 일반적인 홈쇼핑 의류의 통례를 깨고 구성을 대폭
    줄여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선보여 히트상품 1위에 올랐습니다.

  • 극세사침구
    극세사침구
    2007년 1위 : 43만개

    2005년 홈쇼핑을 통해 인기를 얻기 시작한 극세사 침구가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침구 시장의 인기 상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뛰어난 보온성과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뿐만 아니라 물세탁이 가능할
    만큼 실용적이어서 겨울침구의 대명사로 높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2007년 플라워 프린트, 패치워크 기법 등
    다양한 디자인적 요소를 강화하고 다용도 카페트, 커튼 등으로 제품군을 다양화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단독브랜드

롯데홈쇼핑은 상품 차별화를 위해 단독 브랜드를 운영하며 유행을 선도하는 트렌디한 상품, 프리미엄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 LBL 화보
    LBL
    일상에서 누리는 품격있는 ‘데일리 럭셔리’

    자신의 삶을 위한 최상의 선택을 할 줄 아는 소비자들을 위해, 패션과 함께 하는 일상이 멋과 여유 있는
    삶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탄생한 '데일리 럭셔리' 브랜드입니다. 최고급 소재 본연의 멋에 충실하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더하는 타임리스 (TIMELESS)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롯데아이몰 기획전 바로가기
  • 조르쥬 레쉬 화보
    조르쥬 레쉬
    프렌치 시크 감성의 럭셔리 ‘젠틀 우먼’ 스타일

    현재 유럽, 미주, 아시아 등 전세계 유명 백화점, 부띠끄에 매장을 갖춘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1960년대 프렌치 여성의 럭셔리 엘레강스룩을 시작으로 프랑스 톱클래스 여성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매력적이고 우아함을 돋보이게 하는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롯데아이몰 기획전 바로가기
  • 바이브리짓 화보
    바이브리짓
    일상과 트렌드를 연결하는 다채로운 패션

    ‘패션을 통해 표현하는 나의 진정한 모습’이라는 가치를 담아
    ‘영 앤 트렌디’ 콘셉트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입니다.

  • 데렉 램 10 크로스비 화보
    데렉 램 10 크로스비
    뉴욕 감성의 스타일리시 캐주얼

    뉴욕 소호의 패션 메카 ‘크로스비 스트리트’를 거니는 여성을
    모티브로 탄생한 브랜드로, 뉴욕 패션 특유의 세련됨과 편안함을 제안합니다.

  • 폴앤조 화보
    폴앤조
    프랑스 파리의 감성 담은 유니크한 컨템포러리룩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폴앤조(PAUL&JOE)’는 전세계 13개국에 입점되어 있고,
    파리 콜렉션에 매회 참여해 전 세계 셀럽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특유의 패턴과 컬러감 등 프랑스 파리의 자유로운 감성을 유쾌한 시각으로 풀어낸 유니크한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 풀다
    풀다(PULDA)
    내 몸을 위한 속옷

    ‘풀다’는 ‘답답한 후크를 풀다(Unlock)’, ‘여성 속옷의 문제를 풀다(Solve)’, ‘자유롭게 내 몸을 풀다(Free)’ 등 ‘편안함 속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브랜드입니다. 바디 포지티브(Body Positive) 트렌드로 편안한 언더웨어를 선호하는 2030 여성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MZ세대가 직접 기획했습니다.

  • 하루야채
    하루야채
    간편하게 챙기는 하루 건강

    하루야채 채움은 ‘건강한 하루 습관'이라는 콘셉트로 롯데홈쇼핑과 한국야쿠르트가
    공동 기획한 브랜드입니다.
    100% 국내산 야채와 과일만 담은 개별 포장 파우치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고
    간편하게 섭취와 보관이 가능합니다.

  • 풀다
    풀다(PULDA)
    내 몸을 위한 속옷

    ‘풀다’는 ‘답답한 후크를 풀다(Unlock)’, ‘여성 속옷의 문제를 풀다(Solve)’, ‘자유롭게 내 몸을 풀다(Free)’ 등 ‘편안함 속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브랜드입니다. 바디 포지티브(Body Positive) 트렌드로 편안한 언더웨어를 선호하는 2030 여성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MZ세대가 직접 기획했습니다.

  • 우주프로틴
    우주프로틴
    MZ세대를 위한 고열량 단백질바

    MZ세대를 우주인으로 설정하고, 우주인을 위한 고열량 음식처럼 국내 최대 수준의 제품을 선보인다는 콘셉트를 담고 있습니다. 자기관리, 건강에 관심이 많은 MZ세대 특성을 반영해 오래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고단백 영양 간식 ‘우주프로틴’을 기획했습니다.

  • 아더라피(Otherapy)
    아더라피(Otherapy)
    친환경 바디 패키지

    ‘아더라피’는 ‘Other’, ‘Therapy’의 합성어로, ‘일상 속 다른 선택이 지구와 나를 행복하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친환경 브랜드입니다. 플라스틱, 폐기물 절감, 합리적인 가격, 2030 감성을 담은 상품 기획으로 지속 가능한 자연스러운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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